블랙홀 화이트홀 우주는 신비해~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찾아뵙는것 같네요!!ㅋ 오늘은 우주의 영원한 신비에 대해서 한번

파헤쳐볼까 하는데요. 제가 정말 궁금해하는 블랙홀 화이트홀의 차이점과 미스테리를 정리해

봤어요~! 정말 우주는 알면 알수록 신기한 것 같아요 ^0^

자 그럼 블랙홀 화이트홀이란 무엇일까요? 먼저 블랙홀이란 이름은 1969년 미국의 조 휠러라는

사람이 지은 이름인데요, 그 이전에는 얼어붙은 별, 붕괴한 별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고 하네요.

빛을 빨아들이는 반면에 스티븐 호킹에 따르면 무궁한 에너지를 방출하기도 한다네요!!

스티븐 호킹은 이것이 빛보다 빠른 속도의 입자를 방출해서

뜨거운 물체처럼 빛을 발한다는 학설을 내놓기도 했다고 해요~ 여기서 웜홀이라는

개념도 나타났는데요, 블랙홀 두개를 합친 것으로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시공간의 지름길 같은 것이라고 하네요^^ 좀 어렵지만 신비하군요!!

그리고 블랙홀 화이트홀은 서로 반댓말이라 할 수 있는데요, 화이트홀은 무엇이든지

다 내놓는 출구라는 뜻이라네요. 하지만 스티븐호킹에 의하면 둘은 같은 것이라는 학설도

있으니 어떤 것이 옳은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블랙홀 화이트홀은 SF영화에서 우주여행의 지름길로 여러차례 활용됐는데요, 그 힘은 정말

막강할 것 같아요! 별이 극단적인 수축을 일으켜 밀도가 증가하고 중력이 굉장히 커진 천체

그 자체기 때문에 빛, 에너지, 물질, 입자 어느 것도 탈출하지 못할 정도니까요!! 과학적으로

규명을 할 수 있다면 우리도 우주여행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우주의 영원한 미스테리 블랙홀 화이트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언젠가는 모든

미스테리가 밝혀져서 자유롭게 우주여행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