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초능력자 정말 있을까요?

Posted by 잇츠블로그
2014. 4. 18. 17:55 이야기꾸러미

실제 초능력자 정말 있을까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눈으로 숟가락을 구부리거나 눈을감고 글자를 읽는등 초능력자들의 모습은 정말 신기한데요.

명절때 TV에 나오는 마술사들 말고 실제 초능력자들 존재하는 걸까요?? 만약에 있다면 증거가 있을까요?? 오늘은

초능력자의 진실과 허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실제 초능력자는 없다는 말이 있는데요. 초능력이라는 것이 없다고 주장하는 제임스 랜디라는 인물이 있죠. 이분은

초능력을 증명한 사람에게 100만달러의 상금을 주기로 했는데 십수년째 진행되고 있지만 항상 함정과 술수를 쓴다고 밝혀졌다네요.

그뒤로 제임스랜디 이후로는 초능력자쇼가 없어졌다는 말이 있어요~

 

 

 

 

 

 

우리나라도 80년대까지는 자칭 실제 초능력자들이 TV에 나오곤 했지만 제임스 랜디가 모두 허구라고 주장한이후로는 잘 나오지

않게 됐죠. 제임스 랜디라는 마술계의 거장이 초능력도 모두 가짜인 마술이라고 밝혀내면서부터였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실제로 확인된 초능력자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무당이나 점술같은 건 다만 아직 논란이 있지만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없기 때문에 단정할수가 없지요 ㅋ

 

 

 

 

 

 

실제로 80년대에 TV특집프로그램에 나왔던 유리겔라는 한때 유명해져서 초능력 붐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이후 그냥 사기꾼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반작용으로 초능력에 대한 환상이 사라졌구요. 간혹 도인이나 초능력자를 자처하는 사람ㄷ르도 있지만 대개

인지부조화나 정신분열증, 망상장애의 증세로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만약에 실제로 초능력이 존재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에 있다면 뇌파 등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여겨지는데

구 소련이나 미국에서 사이킥이 존재하는지 연구한 적이 있었는데 이것을 프로젝트 알파라고 한대요. 실제 초능력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프로젝트 알파는 나중에 소개해 드릴게요.

 

 

 

 

 

 

 

초능력에는 ESP와 PK등이 있는데요 먼저 ESP는 사이코메트리, 텔레파시, 클레이보얀스등이 있는데 오감에의존하지

않고 느끼는 초능력 등이고 그밖에는 염동력, 사이코키네시스 등이 있다네요. 정말 실제 초능력자가 있다면 좋겠지만

증거가 없는 만큼 좀 아쉽기도 하군요 ㅠㅠ